소개

우리 업체는

남한산성시장 내에서 즉석으로 각종 두부류와 콩물을 만들어 판매 및 배달을 하는 점포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30대 중반의 젊은 사장님으로써 항상 강조하시는 것이 "내가 먼저 먹어보고 맛이 없으면 팔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십니다.

그리고 저희 가게 장점은 항상 따뜻한 두부를 매일매일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는 점입니다. 두부처럼 따뜻하게 콩물처럼 시원하게 항상 따뜻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취급품목두부, 콩물, 각종 묵류, 기타 식품일절
배달유무배달가능
결제방식현금, 카드, 상품권
확대